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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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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안솔루션 전문기업 주식회사 ‘씨커스’ 범(汎) 포스코 벤처기업 등록

    보안솔루션 전문기업 ㈜씨커스(대표 최경호)가 범(汎) 포스코 벤처기업으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또한, 전문적인 기술 연구 및 지역사회 활로 개척을 위해 포항 강소특구연구단지에 기술연구소를 세우고 이노폴리스테크노 파트너십 회원사에 등록을 마쳤다. 이로써 ㈜씨커스는 △제품개발 또는 생산단계에서 발생한 기술적 애로사항에 대한 기술 자문 및 컨설팅 △공동활용 연구장비 이용 △사업화 유망기술 정보제공 △기술교류회 및 세미나 △기업 임직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지정받은 포항 강소연구개발특구는 바이오, 에너지, 나노 등 첨단 신소재 발굴을 통한 지역 R&D 혁신 가속화에 주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을 통해 기술 창업 또는 초기 기업 발굴과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포스코가 발족한 '벤처밸리 기업협의회'는 벤처기업 운영에 필요한 안건을 논의하고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시하게 되며 포스코의 인프라 및 역량을 활용한 기업 육성을 위한 자문 및 운영 지원을 받게 된다. 汎 포스코 벤처기업은 투자유치, 사업 자금 지원, 판로 개척 등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벤처벨리 기업협의회를 통하여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포항공대, 테크노파크 등 14개 창업보육기관, 포항·광양 지자체가 이를 지원한다. 업체 관계자는 “지역강소특구단지 연구소 보유와 汎 포스코 벤처기업 등록으로 지역 유관 기관과 주기적으로 교류하고 전문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수도권뿐만 아닌 지역 시장 개척에도 앞장 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씨커스는 지능화되는 보안 위협에 대응해 이용자의 자산과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전문업체로, 보안 강화와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 프로그래밍, 자료 처리와 호스팅 등 컴퓨터 시스템 통합 자문 및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통합보안 관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토대로 홈 IoT 장비 전용 방화벽 핵심기술 ‘캐슬’을 개발 중으로, 특허출원을 통해 원천기술을 보호할 계획이다. 한편, ㈜씨커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추천 및 심사를 통하여 한국거래소(KRX) 스타트업 마켓(KSM)에 정식 등록되어 코넥스(KONEX) 특례상장조건을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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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안솔루션 전문기업 씨커스, 한국거래소 스타트업 마켓(KSM) 등록

    씨커스 관계자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추천을 받아 한국증권거래소(KRX) 스타트업 마켓에 정식 등록 함으로써 코넥스(KONEX) 특례상장조건을 갖추게 되었다고 전했다. KSM은 2016년 11월 개설된 한국거래소(KRX)의 스타트업 지원 플랫폼으로, 경제의 성장 동력인 중소, 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에 대한 투자기회 제공을 위해 개설되었다. KSM 등록 기업은 △크라우드 펀딩·자금 조달 △한국거래소 투자자문위원회 투자유치(IR) 검토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 △코넥스 상장 특례 적용 등을 지원받게 된다. 씨커스는 지능화 되는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정보보호 전문업체로, 이용자의 자산과 개인정보 보안 강화와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 프로그래밍, 자료 처리와 호스팅 등 컴퓨터시스템 통합 자문 및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각 가정마다 사용하고 있는 홈 IoT 장비 전용 방화벽 핵심기술 ‘캐슬’을 개발 중으로 특허출원을 통해 원천기술을 보호할 계획이다. 이는 개별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없는 IoT 기기의 보안관리 및 종합 모니터링 등 네트워크 전체를 AI 기반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치된 방화벽을 통한 각 가정의 전체 종합 모니터링 S/W △가정용 방화벽 단말기 관리 (Android/iOS)용 앱 △TV 셋탑박스용 앱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캐슬’은 당사의 통합보안 관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토대로 개발하고 있어 상용화까지 리스크가 낮다”며 ”보안 소프트웨어 시장은 대부분 B2B에 제한적이었지만 홈 IoT 방화벽 판매로 B2C시장 Scale-up에 도전한다”고 설명했다. 빅테이터 기반 실시간 자동분석솔루션 스마터(SMARTer V1.3)는 현재 공공기관에서 사용 중인 자동 보안관제 시스템으로, B2B시장에서 종합 관제 대상을 통합하여 종합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내 특허등록된 3건의 특허 기술로 자동분석기술을 개발했고, 수동으로 진행되던 관제 업무를 자동분석기술을 통해 실시간 보안 위협 정보 수집, 분석, 감시 업무를 자동화한다. 때문에 획기적 시간단축은 물론 보안관제요원은 반복적 분석업무를 수행할 필요 없이 고도화된 해킹공격 분석에 집중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도 극대화된다. ㈜씨커스의 최경호 대표는 “이번 KSM 등록으로 성장성을 인정받은 만큼 추후 활발한 투자 유치가 이뤄지길 바라며 앞으로 상용화될 새로운 기술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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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STI, 정보보호 업체 씨커스에 보안관제 기술 이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최희윤)은 10일 정보보호 전문업체 씨커스(대표 최경호)와 차세대 보안관제 기술인 '스마터(SMARTer)'를 이전하는 협약을 체결했다.이 기술은 사이버 공격을 실시간으로 자동분석하는 기술이다. 침해위협관리 시스템, 침입탐지 및 방지시스템이 탐지한 보안로그를 알고리즘으로 자동 분석해 공격 여부를 판별한다.씨커스는 이 기술을 기존 지능형 통합보안 솔루션(Seekurity SIEM)에 더하는 방식으로 상용화에 나선다. KISTI는 이 기술을 이용해 많은 기업이 시스템 기반 자동분석 보안관제체계를 구현하고, 외부로의 기술력 유출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희윤 원장은 “스마터는 실용성과 진보성을 갖춘 기술로 국가 사이버안보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다”면서 “인력 중심의 정보보호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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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커스가 예측하는 2018년 보안동향 3가지

    보안 솔루션기업 씨커스(Seekers)가 ‘The Automation of Security’란 주제로 20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2015년 설립 후, 보안 하나만 알고 연구해온 씨커스는 글로벌 제품으로 도약하기 위해 개발과 연구 등 많은 노력을 해왔다. 그 결과 가트너 등을 포함한 국내외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그 성과를 오늘 행사에서 공개한 것이다. 인사말에 나선 최경호 씨커스 대표이사는 “오늘 세미나를 통해 씨커스의 신제품은 물론, 우리가 예상하는 보안의 현재와 미래, 더불어 다른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의 보안수준을 한 층 더 끌어올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최경호 대표는 2015년 설립한 씨커스는 2016년에 나아갈 방향을 잡고, 2017년은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했다면서, 특히 해외활동에 주력하면서 글로벌 트렌드를 파악하고 고객들을 발굴해 왔다고 설명했다. “씨커스는 보안기업이지만, 보안만 해서는 완벽한 보안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여러 방면으로 연구를 지속했습니다. TTA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인정받은 것도 그러한 연구의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씨커스는 2018년 보안 동향으로 세 가지를 예측했다. 인공지능 기반의 보안분석 솔루션과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EDR), 그리고 MDR(Managed Detection and Response)이다. 그리고 씨커스는 이 세 가지 솔루션을 파트너들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한 조각씩의 퍼즐을 맞춰 하나의 완벽한 보안 솔루션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함께 컨퍼런스를 개최한 인스소프트, 모글리, 파고네트웍스, 다크트레이스, NSHC 등이 씨커스의 전략적 파트너이거나 그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보안기업들이다. 이들은 서로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미 구체적인 성과를 본 경우도 있다. 최경호 씨커스 대표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모든 분야를 폭넓게 아우르도록 연구하고 있고, 블록체인 연구 역시 그 일환”이라면서, “오늘 함께한 다양한 기업들과의 연계 역시 이러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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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안솔루션 전문기업 주식회사 ‘씨커스’ 범(汎) 포스코 벤처기업 등록

    보안솔루션 전문기업 ㈜씨커스(대표 최경호)가 범(汎) 포스코 벤처기업으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또한, 전문적인 기술 연구 및 지역사회 활로 개척을 위해 포항 강소특구연구단지에 기술연구소를 세우고 이노폴리스테크노 파트너십 회원사에 등록을 마쳤다. 이로써 ㈜씨커스는 △제품개발 또는 생산단계에서 발생한 기술적 애로사항에 대한 기술 자문 및 컨설팅 △공동활용 연구장비 이용 △사업화 유망기술 정보제공 △기술교류회 및 세미나 △기업 임직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지정받은 포항 강소연구개발특구는 바이오, 에너지, 나노 등 첨단 신소재 발굴을 통한 지역 R&D 혁신 가속화에 주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을 통해 기술 창업 또는 초기 기업 발굴과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포스코가 발족한 '벤처밸리 기업협의회'는 벤처기업 운영에 필요한 안건을 논의하고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시하게 되며 포스코의 인프라 및 역량을 활용한 기업 육성을 위한 자문 및 운영 지원을 받게 된다. 汎 포스코 벤처기업은 투자유치, 사업 자금 지원, 판로 개척 등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벤처벨리 기업협의회를 통하여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포항공대, 테크노파크 등 14개 창업보육기관, 포항·광양 지자체가 이를 지원한다. 업체 관계자는 “지역강소특구단지 연구소 보유와 汎 포스코 벤처기업 등록으로 지역 유관 기관과 주기적으로 교류하고 전문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수도권뿐만 아닌 지역 시장 개척에도 앞장 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씨커스는 지능화되는 보안 위협에 대응해 이용자의 자산과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전문업체로, 보안 강화와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 프로그래밍, 자료 처리와 호스팅 등 컴퓨터 시스템 통합 자문 및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통합보안 관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토대로 홈 IoT 장비 전용 방화벽 핵심기술 ‘캐슬’을 개발 중으로, 특허출원을 통해 원천기술을 보호할 계획이다. 한편, ㈜씨커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추천 및 심사를 통하여 한국거래소(KRX) 스타트업 마켓(KSM)에 정식 등록되어 코넥스(KONEX) 특례상장조건을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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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안솔루션 전문기업 씨커스, 한국거래소 스타트업 마켓(KSM) 등록

    씨커스 관계자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추천을 받아 한국증권거래소(KRX) 스타트업 마켓에 정식 등록 함으로써 코넥스(KONEX) 특례상장조건을 갖추게 되었다고 전했다. KSM은 2016년 11월 개설된 한국거래소(KRX)의 스타트업 지원 플랫폼으로, 경제의 성장 동력인 중소, 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에 대한 투자기회 제공을 위해 개설되었다. KSM 등록 기업은 △크라우드 펀딩·자금 조달 △한국거래소 투자자문위원회 투자유치(IR) 검토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 △코넥스 상장 특례 적용 등을 지원받게 된다. 씨커스는 지능화 되는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정보보호 전문업체로, 이용자의 자산과 개인정보 보안 강화와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 프로그래밍, 자료 처리와 호스팅 등 컴퓨터시스템 통합 자문 및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각 가정마다 사용하고 있는 홈 IoT 장비 전용 방화벽 핵심기술 ‘캐슬’을 개발 중으로 특허출원을 통해 원천기술을 보호할 계획이다. 이는 개별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없는 IoT 기기의 보안관리 및 종합 모니터링 등 네트워크 전체를 AI 기반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치된 방화벽을 통한 각 가정의 전체 종합 모니터링 S/W △가정용 방화벽 단말기 관리 (Android/iOS)용 앱 △TV 셋탑박스용 앱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캐슬’은 당사의 통합보안 관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토대로 개발하고 있어 상용화까지 리스크가 낮다”며 ”보안 소프트웨어 시장은 대부분 B2B에 제한적이었지만 홈 IoT 방화벽 판매로 B2C시장 Scale-up에 도전한다”고 설명했다. 빅테이터 기반 실시간 자동분석솔루션 스마터(SMARTer V1.3)는 현재 공공기관에서 사용 중인 자동 보안관제 시스템으로, B2B시장에서 종합 관제 대상을 통합하여 종합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내 특허등록된 3건의 특허 기술로 자동분석기술을 개발했고, 수동으로 진행되던 관제 업무를 자동분석기술을 통해 실시간 보안 위협 정보 수집, 분석, 감시 업무를 자동화한다. 때문에 획기적 시간단축은 물론 보안관제요원은 반복적 분석업무를 수행할 필요 없이 고도화된 해킹공격 분석에 집중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도 극대화된다. ㈜씨커스의 최경호 대표는 “이번 KSM 등록으로 성장성을 인정받은 만큼 추후 활발한 투자 유치가 이뤄지길 바라며 앞으로 상용화될 새로운 기술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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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STI, 정보보호 업체 씨커스에 보안관제 기술 이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최희윤)은 10일 정보보호 전문업체 씨커스(대표 최경호)와 차세대 보안관제 기술인 '스마터(SMARTer)'를 이전하는 협약을 체결했다.이 기술은 사이버 공격을 실시간으로 자동분석하는 기술이다. 침해위협관리 시스템, 침입탐지 및 방지시스템이 탐지한 보안로그를 알고리즘으로 자동 분석해 공격 여부를 판별한다.씨커스는 이 기술을 기존 지능형 통합보안 솔루션(Seekurity SIEM)에 더하는 방식으로 상용화에 나선다. KISTI는 이 기술을 이용해 많은 기업이 시스템 기반 자동분석 보안관제체계를 구현하고, 외부로의 기술력 유출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희윤 원장은 “스마터는 실용성과 진보성을 갖춘 기술로 국가 사이버안보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다”면서 “인력 중심의 정보보호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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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커스가 예측하는 2018년 보안동향 3가지

    보안 솔루션기업 씨커스(Seekers)가 ‘The Automation of Security’란 주제로 20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2015년 설립 후, 보안 하나만 알고 연구해온 씨커스는 글로벌 제품으로 도약하기 위해 개발과 연구 등 많은 노력을 해왔다. 그 결과 가트너 등을 포함한 국내외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그 성과를 오늘 행사에서 공개한 것이다. 인사말에 나선 최경호 씨커스 대표이사는 “오늘 세미나를 통해 씨커스의 신제품은 물론, 우리가 예상하는 보안의 현재와 미래, 더불어 다른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의 보안수준을 한 층 더 끌어올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최경호 대표는 2015년 설립한 씨커스는 2016년에 나아갈 방향을 잡고, 2017년은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했다면서, 특히 해외활동에 주력하면서 글로벌 트렌드를 파악하고 고객들을 발굴해 왔다고 설명했다. “씨커스는 보안기업이지만, 보안만 해서는 완벽한 보안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여러 방면으로 연구를 지속했습니다. TTA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인정받은 것도 그러한 연구의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씨커스는 2018년 보안 동향으로 세 가지를 예측했다. 인공지능 기반의 보안분석 솔루션과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EDR), 그리고 MDR(Managed Detection and Response)이다. 그리고 씨커스는 이 세 가지 솔루션을 파트너들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한 조각씩의 퍼즐을 맞춰 하나의 완벽한 보안 솔루션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함께 컨퍼런스를 개최한 인스소프트, 모글리, 파고네트웍스, 다크트레이스, NSHC 등이 씨커스의 전략적 파트너이거나 그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보안기업들이다. 이들은 서로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미 구체적인 성과를 본 경우도 있다. 최경호 씨커스 대표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모든 분야를 폭넓게 아우르도록 연구하고 있고, 블록체인 연구 역시 그 일환”이라면서, “오늘 함께한 다양한 기업들과의 연계 역시 이러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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